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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심형탁, 일본 가는데 3만원만 환전?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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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심형탁, 심형탁,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학교` 심형탁이 일본행에 3만원만 환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밤 방송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이하 학교)에서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동경한국학교를 찾은 김정훈 강남 정준하 심형탁의 학교 생활 체험기가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정준하와 함께 일본을 가기 위해 공항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공항에 비행기 탑승 전 환전을 위해 환전소로 향했다.

심형탁은 "2만원 환전하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고, 정준하는 "일본은 물가가 비싸다. 택시비가 7천 원 정도"라고 조언했다.


정준하의 조언에 고민을 하던 심형탁은 "그러면 3만원을 환전하겠다"고 말했다. 심형탁의 모습에 정준하는 "넌 대체 3천 엔(한화로 약 3만 원)으로 뭐 하려고 그러느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심형탁은 이날 방송에서 도라에몽에 대한 애정을 여김없이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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