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팍스자산운용은 스팍스본재팬증권펀드가 최근 3개월 수익률 10.07%로 업계 일본 주식형펀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스팍스본재팬증권펀드의 3개월 누적수익률은 10.07%로 일본 주식형펀드 유형 평균 4.28%보다 5%p 이상 높았습니다.
지난 4월 2일 설정 이후 수익률도 유형평균 9.11%보다 약 2.6%p 높은 11.75%를 기록했으며, 순자산 기준 수탁고는 283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자산운용업계 전체 일본주식형펀드 운용규모는 18일 현재 1조 67억 원입니다.
지난 4월 2일 출시된 스팍스 본재팬증권펀드는 저평가된 일본 중소형주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으로 스팍스자산운용의 계열사인 일본 스팍스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으며, 중소형주 투자비중을 75~80% 유지하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이 펀드는 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 HMC투자증권과 부산은행 전국지점 또는 키움증권, 펀드슈퍼마켓 등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으며,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중 선택해 투자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