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과 열애’ 미나, 운동 중 모습 포착...11자 복근 과시(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그룹 소리얼 멤버 류필립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미나의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미나는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미나와 류필립이 6월 지인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날 미나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 관계자는 “미나가 6월부터 류필립과 교제 중”이라며 “둘이 예쁜 사랑을 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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