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미래부, '신규사업자용 주파수 할당계획' 토론회 개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래창조과학부는 내일(18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신규 사업자용 주파수 할당계획(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허원석 미래부 주파수정책과장이 `신규사업자용 주파수 할당계획`에 대해 발제하고 정부·학계·연구계·시민단체·통신업계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할당계획은 지난 6월에 발표된 `2015년도 기간통신사업의 허가기본계획`에 따라 신규사업자가 2.5㎓대역(TDD) 또는 2.6㎓ 대역(FDD)중 한 개의 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래부는 "이번 공개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후 신규사업자용 주파수 할당계획을 최종 확정해 이달 말에 공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