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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선균, 이서진의 박대에 “꽃다발 바라지도 않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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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선균, 이서진의 박대에 “꽃다발 바라지도 않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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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이선균, 이서진의 박대에 “꽃다발 바라지도 않아” 폭소 (사진= tvN ‘삼시세끼 정선편’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선균이 이서진의 박대에 실망했다.

    1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로 이선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균은 아이스크림을 잔뜩 들고 정선을 찾아왔다.

    이선균을 본 배우 김광규와 이서진, 그룹 2PM 옥택연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김광규는 “왜 이렇게 조용히 와. 난 배우 류승수인줄 알았다”고 했고, 이서진은 "오늘 진짜 더운데 오늘 왔어"라고 했다.



    이선균은 이 모든 반응을 예상했다는 듯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이선균은 "쉬다가려고 왔다. 오는데 너무 실망을 할 것 같은거야"라며 전했다.

    이에 이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선균아 너는 새로워”라며 “가끔 우연히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다. 좋은 감정 가진 친구라 TV에서 보면 반가운 정도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이서진은 “성격이 호탕한 것 같다. 꾸밈이 없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선균은 자신이 사온 아이스크림을 나눠줬다. 그러나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 중 누구도 이선균에게 아이스크림을 권하지 않았다.
    지금껏 덤덤한 반응을 보이던 이선균은 “하나 줘야하는 거 아니야? 내가 꽃다발 같은 거 바라는 거 아니잖아”라며 화를 냈다.

    이후 이서진은 이선균에게 아이스크림 하나를 건네고 남은 30여개의 아이스크림의 보관을 걱정했다. 나영석PD는 “당연히 남으면 스태프 먹으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 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한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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