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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잘나가서 그래, 화보 속 유혹 눈빛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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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과 현아의 커플 화보가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발행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는 배우 유아인과 포미닛 현아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커플 화보가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두 사람은 함께 1인용 소파에 앉아 있는가 하면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친밀한 거리감과 유혹적인 눈빛이 섹시한 느낌의 연인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선후배 사이이기도 한 유아인과 현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게 됐지만 어색함도 잠시, 곧 프로다운 면모를 자랑하며 완성도 높은 장면들을 탄생시켰다. 이에 대해 현아는 "초면에 너무 부끄러웠다. 커플 화보를 찍으려면 인사도 하고 말도 섞고 해야 하는데 처음에 그런 거 없이 `자, 들어갈게요`라고 해서 얼굴까지 빨개졌다"면서 "(유아인은) 그냥 길 가다 찍혀도 멋있을 것 같은 포스나 아우라가 대단하더라. 느껴지는 기운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아 잘나가서 그래 앨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현아 잘나가서 그래 과거 화보 모습에 "현아 잘나가서 그래, 예쁘네" "현아 잘나가서 그래, 몸매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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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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