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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썸썸, 썸머! 썸타러 썸진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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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썸썸, 썸머! 썸타러 썸진강으로!’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광양시와 구례군 일대에서 개최된다.

‘썸썸썸, 썸머! 썸타러 썸진강으로!’는 섬진강에서 즐기는 ‘익사이팅 페스티벌 여행’ 프로그램이다. 페스티벌의 테마는 체험과 힐링 중심 여행이다. 페스티벌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래프팅, 트레킹, 사이클링 등의 레져스포츠와 삼림욕 프로그램이다.

이 페스티벌에는 내국인 5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프로그램에는 외국인도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외국인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나누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다.

8월 29일은 ‘익사이팅과 스포츠의 날’이다. 프로그램은 래프팅과 자전거 라이딩, 파티 등이다. 자전거 라이딩 프로그램 1, 2, 3등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선착순 30명은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8월 30일은 ‘힐링의 날’이다. 소나무 숲과 편백나무 숲에서의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이후 수제 맥주와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썸썸썸, 썸머! 썸타러 썸진강으로!’에 대해 “외국인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영어도 배우고 레져스포츠와 자연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1석 3조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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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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