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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 폭발 사고, 화염 속 순직한 소방관 무려 '11명'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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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 폭발 사고, 화염 속 순직한 소방관 무려 `11명`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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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톈진 폭발 사고 (사진 =연합, 웨이보캡처)

    중국 톈진 폭발 사고, 화염 속 순직한 소방관 무려 `11명` 비통



    중국 톈진 폭발 사고로 소방관 최소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오후 10시(현지시간)께 중국 톈진(天津)에 있는 탕구(塘沽)항에서 초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약 36명. 이들 중 11명이 소방대원인 것으로 알려져 중국 사회가 슬픔에 빠졌다.

    중국 톈진 폭발 사고, 소방관 11명 現36명 사망 `비극적 참사`



    중국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톈진항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오후 11시6분께 지역 소방관들이 지옥같은 불길과 사투를 벌였다.

    그러나 소방대가 투입된 지 20여분 만에 또 다시 두 차례에 걸쳐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고, 이에 불 속으로 들어간 몇몇 소방대원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와 관련 일부 중국언론은 병원 관계자를 인용 "사망자 중에는 소방관 11명이 포함됐다"며 "또한 300~400명에 달하는 부상자 중 수십 명의 상태가 위중해 추가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사고로 한국인 2명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사고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됐다"며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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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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