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전라 노출 방송 보니 `몸매 이 정도 일 줄`
차예련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방송 속 한장면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예련은 과거
SBS 수목드라마 `워킹맘`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당시, 차예련은 샤워신을 촬영했는데 상의를 탈의한 채 완벽한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녀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극중 항상 짝사랑하고, 캔디형보단 부잣집 딸로 나왔다. 요즘은 안 괴롭히지만 옛날엔 괴롭히는 역할을 많이 맡았다"며 "너무 괴롭히는 역할만 하다보니 힘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