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표절 논란 전지현, 아이스크림걸 시절 풋풋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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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표절 논란과 함께 전지현의 풋풋했던 18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지난 1999년 방송된
SBS 드라마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전지현의 모습이 올라와 있다.
풋풋했던 당시 아이스크림 가게 아르바이트 점원으로 출연한 전지현은 긴 생머리에 청순하면서도 지금과 다름없는 매력이 돋보인다.
또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유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12일 법원에 따르면 소설가 최종림씨(64)는 ‘암살’이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며 10일 서울중앙지법에 최동훈 감독과 제작사 케이퍼필름, 배급사
쇼박스를 상대로 100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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