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모바일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2015 레드닷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모바일 서비스 부문 Winner 2관왕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15레드닷 어워드는 전세계 53개국 7451프로젝트가 참여하였다.
수상작은 `포켓모바일` 고객용 모바일 앱과 `포켓오더` 점주용 태블릿 앱으로
포켓모바일의 코어 아이덴티티인 User Satisfaction(고객만족)에 중점을 둔 UI,UX 로
국내 최초 글로벌 O2O Payment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Total O2O Payment 서비스를 지향하는 포켓모바일은 클라우드 기반의 태블릿 POS와
모바일 결제 플랫폼으로 O2O 주문,결제,고객 마케팅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포켓오더`는 일반화된 POS의 경험을 태블릿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옮겨 오면서
매장내 O2O환경과 모바일 결제 기능을 강화하여 소상공인과 고객 간에 새로운 Payment 시장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다.
고객 중심의 `포켓모바일` 서비스는 주변 가게를 손쉽게 넘겨 보는 인터랙션으로
사용자 편의에 최적화된 UX를 선보이며 가맹점 하나 하나에 집중하도록 설계 되어있으며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포켓모바일 회원을 위한 통합 멤버십 바코드를 중앙에 배치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서비스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나타냈다.
포켓모바일 박진홍 대표는 "전세계 누구나 쉽게 결제 가능한 태블릿POS와 간편 결제서비스로 심플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표현하고자 했다. 경쟁력 있는 디자인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디자인 제품을 선정하는 상으로, `if 어워드`, `IDEA 어워드`와 함께 권위를 인정 받는 세계 3대 디자인 상이다.
크게 3개 분야(제품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디자인콘셉트)로 나누어 평가하며 독일 노트르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한다.
포켓모바일의 공식 홈페이지(www.pocketmobi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