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영국 프로축구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력합니다.
넥슨은 오늘(11일) 넥슨 아레나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아시아와 조인식을 갖고, 맨유의 지적재산권(IP) 활용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넥슨은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온라인 3(FIFA 온라인 3)`에 맨유 콘텐츠를 독점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알렉스 퍼거슨 전(前) 맨유 감독 및 바비 찰튼, 박지성 등 맨유에서 활약했던 선수 7인를 포함해 맨유 전용 경기장 `올드 트래포드`에 대한 자료도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박지원 넥슨 대표는 "구단의 오랜 역사와 EPL 최강팀의 이미지를 게임과 잘 결합해 멋진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 3`는 전 세계 45개국 대표팀과 33개 리그에 소속된 1만6천여 명의 실제 선수들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