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책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LG전자는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사회적책임 전문가 양성프로그램 `러브지니 2기` 수료식을 열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러브지니`는 참가자들이 노동과 인권, 윤리, 사회공헌 등 여러 분야의 실무진 교육과 멘토링 등을 받은 뒤 아동 권리 보호 캠페인과 노숙인 자활지원 등 사회적 책임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대학생 77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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