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에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과거 류혜영의 과거 화보가 공개돼 반응이 뜨겁다.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 화보 속 류혜영은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올블랙의 의상을 입고 감각적인 포즈로 고혹적인 여성미를 선보였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완벽한 보디 라인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류혜영은 충무로에서는 검증 받은 연기파 배우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07년 고교 1학년 재학 당시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미성년’, ‘숲’, ‘마침내 날이 샌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2012년 단편 ‘졸업여행’에서 주연 ‘유나’역으로 제6회 상록수 다문화 국제단편영화제 여자연기상을, `잉투기`로 2014년 15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 대본현장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응답하라 1988 류혜영 모습에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예쁘다" "응답하라 1988 류혜영,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