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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유력후보 홍지민 "9년만에 얻은 딸"…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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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홍지민 (사진= KBS `엄마의 탄생` 방송화면캡쳐 /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캡쳐 )

복면가왕 하와이, 유력후보 홍지민 "9년만에 얻은 딸"…닮았네!


`복면가왕`에 출연한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로 홍지민이 유력 후보로 오른 가운데, 9년만에 얻은 귀한 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프로그램 `엄마의 탄생`에서 홍지민은 첫 딸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지민과 남편은 갓 태어난 딸에게 "권투하고 나온 것 같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특히 홍지민 남편은 "이렇게 예쁜게 있었어"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복면가왕, 트리케라톱스VS하와이 무슨 노래 불렀나?


한편 9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트리케라톱스가 하와이와 함께 1라운드 무대에서 화려한 대결을 펼쳤다.


트리케라톱스와 하와이는 높은음자리 `바다에 누워`를 열창했다. 이후 판정단은 네가 가라 하와이에게 더 많은 표를 줬고, 패배 후 복면을 벗은 트리케라톱스는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었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하와이의 정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이라고 주장했으며, 누리꾼들은 뮤지컬배우 홍지민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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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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