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이연복과 레이먼킴 두 셰프와 함께 오는 8월 25일 청담 씨네씨티 엠 큐브(M Cube)에서 `백설과 함께하는 이연복&레이먼킴의 셰프 식당`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백설 남해 굴소스`와 `백설 파스타소스`의 모델인 두 스타 셰프의 쿠킹쇼를 통해 소스류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직접 백설 소스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 마케팅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연복과 레이먼킴 두 셰프가 `백설 남해 굴소스`와 `백설 파스타소스`를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이고, 이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오는 8월 20일까지 CJ제일제당 홈페이지(
www.cj.co.kr)와 CJ ONE홈페이지(
www.cjone.co.kr) 이벤트 페이지에서 두 셰프가 만들었으면 하는 요리를 남기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참여기회가 주어지며, CJ ONE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1,000명에게는 CJ ONE 1,000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7월 두 셰프를 모델로 발탁한 이후 지난해에 비해 굴소스는 110%, 파스타 소스는 55% 가량 매출이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