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가 화제인 가운데 김소현과 비투비 육성재가 옛날 교복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김소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교복 입고 촬영 중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김소현과 육성재는 1970~19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단정한 구식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소현은 진한 검은색 교복에 대비되는 흰 피부로 청순한 미모가 유난히 돋보여 시선을 모은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4` 에 출연중인 육성재가 공포영화를 보며 기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영화관을 찾아가 공포영화를 함께 보는 육성재와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포영화를 잘 못 본다고 밝힌 육성재는 영화가 시작되기도 전에 조이에게 거듭 상영관을 나가자고 제안까지 했다.
그러나 영화가 시작됐고, 육성재는 무서운 장면마다 소스라치는 모습을 보이며 눈물까지 보였다.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소식에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멋있네"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잘 어울려"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풋풋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