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코웨이는 올해 2분기 동안 매출 5천275억 원에, 영업이익 1천117억 원, 당기순이익 8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8%,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4%, 30.4% 늘어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률에서도 코웨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포인트 증가한 21.2%를 기록했습니다.
코웨이는 "환경가전 사업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6.2% 늘어난 덕분"이라며 특히 "렌탈 판매량이 1분기보다 8.8% 증가한 37만 1천 대를 기록, 역대 상반기 최대 판매량인 71만 1천 대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렌탈 계정도 5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체 계정은 역대 최고치인 571만 대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또 "미국과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이 각각 30.5%, 10.4% 증가하는 등 해외법인의 성장도 두드러졌다"며 "해외사업 수출 부문의 매출도 1분기보다 18.1% 증가한 390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홈케어 사업에서도 코웨이는 "2백억 원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1분기 고속 성장을 계속 이어갔다"며 "매트리스 신제품이 10여 개 더 나올 예정이어서 홈케어 사업 성장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와 함께 "하반기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는 동시에 영업 채널도 다변화 해 지금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