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일에 경기도 화성시에서 개최한 2015 미스터코리아 대회에서 국내 정상급 보디빌더 남경윤 선수가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미스터코리아에서는 중량급 선수가 유리하다는 정설을 깨고, 남경윤 선수는 -70kg급 선수임에도 -75kg급으로 체급을 올려 참가해 당당히 역대 67번째 미스터코리아에 등극했다. 그의 하체 근육이 동급에서는 비교불가할 만큼 압도적이고, 거기에 더해 빈틈없는 상체 근육까지 보유했기에 가능했다.
누구나 30세를 넘기면 ‘나잇살’ 때문에 고민하게 될 것이다. 20대 때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던 사람도 30세가 넘어가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낀다. 하지만 전국의 내로라하는 몸짱들은 다모인 미스터코리아 대회에 가보면 나잇살은 그저 핑계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보디빌더 중에서는 30대는 물론 40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특히 남경윤 선수를 보면 나잇살이라는 말이 무색해진다. 1973년생인 남경윤 선수는 2012년부터 지난 해까지 전국체전 3연패 달성, 세계선수권 2회 연속 우승 등에 이어 올해엔 보디빌더의 로망인 미스터코리아의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마흔 살을 넘긴 나이에 오히려 선수로서 최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몸짱으로 등극한 남경윤 선수는 “정확한 수축과 이완으로 목표 근육에 집중력을 발휘해 근육 성장을 위한 확실한 펌핑의 고통을 느껴야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손상된 근육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에 부족한 성분을 보충해주는 영양제 역할을 해주는 단백질 헬스보충제 섭취가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가 최근 선택한 단백질 헬스보충제는 ㈜스포맥스의 ‘머슬쉐이크’다. 건강기능식품 및 스포츠 보충식품 사업을 운영하는 ㈜스포맥스는 ‘머슬앤맥스큐’ 헬스 전문지 발간 및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머슬쉐이크’는 단백질 보충제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밀크시슬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스포츠인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머슬쉐이크’는 까다로운 맛 테스트를 통해 뛰어난 초코맛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1회 섭취량 당 30g의 단백질, 250mg의 단백질 소화효소 프로테아제, 50mg의 밀크시슬을 포함한 뛰어난 구성으로 포만감이 좋아 운동 초보부터 선수까지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슬쉐이크’는 8월 3일(월)부터 스포맥스 쇼핑몰(www.spomax.kr)이나 전화(1577-9699)로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 26개 ㈜스포맥스 대리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머슬쉐이크’는 출시 기념으로 39% 할인이 적용된 5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신제품 QUIZ 이벤트’를 통해 적립금을 지원해 주는 등의 많은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