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 1월 이후 중국을 중심으로 현대차 그룹의 해외 생산량이 둔화되고 있어 이를 반영해 올해 현대글로비스의 실적 전망치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글로비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기간보다 5.4% 감소한 1,58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신 연구원은 "중국에 대한 반조립제품 생산을 현대모비스가 담당하고 있어 현대글로비스의 해당 사업부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중국 현지법인의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매출 감소는 실적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신 연구원은 "연초 이후 현대차그룹의 해외 생산량이 줄어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현대차그룹의 판매량 회복이 우선돼야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