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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의사 되는게 꿈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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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의사 되는게 꿈이었지만..." 박명수가 "원래 의사가 되는 게 꿈이었다"고 과거 장래희망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랩 실력이) 타고난 것 같다"라는 래퍼 산이의 칭찬에 "후천적이다. 대단한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원래는 의사가 되는 게 꿈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주변에서) 의사보다 환자가 되는 게 잘 어울린다더라"라고 덧붙여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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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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