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진, 미스코리아 깜짝 폭로에 당황 “아나운서 입사 초기에...”(사진=JTBC ‘비밀의 화원’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오상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미스코리아와 소개팅을 한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2013년 7월 방송된 JTBC ‘비밀의 화원’에서 미스코리아 이정민이 오상진과 소개팅을 한 적이 있다고 깜짝 폭로를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민은 “미스코리아 이은희와 함께 오상진과 2대 2소개팅을 했었다. 당시 오상진이 갓 입사할 시절이라 정말 괜찮더라”고 말했고, 이에 오상진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정민은 “하지만 소개팅 이후로 맘에 안 들었는지 애프터 신청이 없더라. 자존심에 차마 물어볼 수 없었다”라고 덧붙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들은 오상진은 “미스코리아이기도 하고 실례가 될까 봐 연락을 못드렸다”고 해명했다.
한편, 오상진은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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