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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섹시 이미지? 가능할 때까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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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섹시 이미지? 가능할 때까지 할 것" 강예빈이 "섹시 이미지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밝혔다. 과거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예빈은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당시, 강예빈은 자신의 섹시한 이미지에 대해 "섹시는 가능한 날까지 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고 싶어도 못하는 날이 올 것 아니냐"라고 덧붙여 폭소케했다. (사진=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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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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