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조현아, 구치소에서도 '자유로운' 운동과 면회?

관련종목

2026-02-06 06:5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현아, 구치소에서도 `자유로운` 운동과 면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현아, 땅콩회항, 조현아 갑질, 브로커 편의제공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구속됐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구치소에서 편의를 받기 위해 브로커에게 대가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실제로 거래가 이뤄졌는지 수사하고 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회항`사건으로 구속됐을 때, `편의를 봐 주겠다`는 브로커의 제안을 받아들인 정황이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51살 염 모 씨는 그 대가로 한진렌터카 정비 용역사업을 따냈고, 알선수재 혐의로 어제 구속됐다.



      염 씨는 조 전 부사장 측인 한진에 `법조계에 아는 사람이 많으니 편의를 봐 줄 수 있다`고 접근했고, 서울남부구치소에 `조 전 부사장에게 운동과 면담을 자주 시켜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땅콩회항`사건이 커지자 의도적으로 한진 측에 접근한 것으로 파악했고, 염씨는 한진이나 대한항공과는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염 씨가 구속되면서 사업은 진행하지 못했고, 한진은 `실제로 염씨가 얻은 이득액은 거의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검찰은 남부구치소에서 실제 조 전 부사장에게 이런 편의를 제공했는지, 염 씨가 구치소 측에 금품을 줬는지 수사하고 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