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최고혈압 기복 심하면 심장병 위험 적색 신호<美 연구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고혈압 기복 심하면 심장병 위험 적색 신호<美 연구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고혈압인 수축기혈압 기복이 심하면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미국 앨라배마 대학 보건대학원의 폴 먼트너 박사가 약 2만 6천 명을 대상으로 6~28개월에 걸쳐 진행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혈압을 잴 때마다 최고혈압이 평균 15mmHg 차이가 나면 심근경색이나 치명적인 심장질환 위험이 30%,

    뇌졸중 위험은 46%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먼트너 박사는 밝혔다.



    이런 사람은 또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이 무려 58%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최고혈압이 이처럼 변화가 심하다는 것은 동맥손상, 특히 동맥경화가 악화되고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해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먼트너 박사는 강조했다.

    그러나 이 결과는 기복이 심한 수축기혈압과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지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라고 그는 설명했다.

    칼슘통로차단제, 이뇨제 같은 일부 혈압약이 다른 혈압강하제에 비해 최고혈압의 심한 기복을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투약 중인 혈압약을 함부로 바꿔서는 안 될 것이라고 그는 당부했다.

    최고혈압의 심한 변동을 해소하면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을 막을 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아직은 없기 때문이라고 먼트너 박사는 지적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