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3% 증가한 2,448억 원으로 추정치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22.7% 늘어난 57억 원으로 추정치를 약 9.8% 하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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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연구원은 "장기연체 채권 대손상각비와 관련해 35억 원을 반영한 것을 고려하면 대체로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라며 "전방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TV용 제품의 매출 비중이 증가한 것이 특징"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진 연구원은 "LED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LED 칩과 패키지 업체들의 가동률은 2분기를 고점으로 4분기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며 "LED 업체들의 구조 조정으로 채널에 제품 재고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부담"이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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