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오늘(27일) 열린 21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3,000원 인상, 격려금 650만원, 성과급 400만원 등 임금 인상과 미래발전 전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금교섭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지엠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 임금교섭을 원만하게 종결 짓고,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노조의 요구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했고, 잠정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 한국지엠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평화적인 교섭 타결을 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