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 임은경 사진=ttl광고, 스타스토리몰,
CJ E&M)
치외법권 임은경이 과거 현재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27일 배우 임은경은 영화 `치외법권` 제작보고회에서 "10년 전 외모가 똑같다"라는 말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저도 가끔 늙었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임은경은 과거 1999년 CF `
SKTelecom TTL 광고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당시 그는 `TTL소녀`라고 불리며 신비로운 이미지와 비현실적인 인형 외모로 인기몰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