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TV연예 강용석 사진=한밤의TV연예, 여성중앙)
한밤의TV연예 강용석 불륜 의혹 사진과 목격담이 재조명 되고 있다.
변호인 겸 방송인 강용석(46)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불륜설에 휘말렸다.
한 온라인 사이트에 ′강용석이 마스크를 하고 부인과 홍콩을 여행 중이다′라는 내용의 목격담이 올라오고, 이어 스캔들 논란의 주인공인 파워블로거 A씨의 블로그에 올라온 야경사진 속 창문에 비친
남성이 강용석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
뿐만 아니라 A씨의 블로그에 아이비와 함께 찍은 사진 역시 논란의 대상. A씨의 사진은 강용석이 아이비와 찍은 장소와 똑같을 뿐더러, 아이비의 옷이 똑같아 불륜설에 설득력을 높였다. 그러나, 현재 A 씨의 블로그에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지난 22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용석 불륜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 강용석은 홍콩 출국 사실을 부인했지만, 지난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홍콩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불륜설의 주인공 A 씨와 3일이나 겹친것으로 전해져 다시금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