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지민 “부모님께 속아 중국유학...많이 울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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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지민 “부모님께 속아 중국유학...많이 울었다”
걸그룹 AOA 지민이 부모님께 속아 중국 유학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만찢(만화를 찢고 나온) 남녀` 특집으로 방송인 홍석천, 이국주 AOA의 지민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민은 “중학교 시절 여름방학이 됐는데 부모님께서 중국에 좀 놀러 가라 하시더라"라며 중국 유학을 하게 된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민은 "갔더니 그게 유학이었다"며 "점점 내 물건들이 소포로 오더라. 그래서 2년 동안 중국에서 살았다. 처음에는 분노하고 정말 많이 울었다. 한국에 전화해서 부모님과 싸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민은 “지내보니까 살 만 하더라. 상하이에서 지냈다”며 “부모님께서 중국어로 대학을 보낼 생각이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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