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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호텔, 이국적으로 즐긴다 '루프탑 태닝존 & 클럽 하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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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중문 바다, 한라산 등 천혜의 자연 경관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공간인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존: Rooftop Skifinity Zone`에서 태닝존을 8월말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태닝존에는 태닝 오일과 함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닝 버틀러(Tanning Butler)` 가 준비되어 있어 국내에서는 즐기지 못했던 특색 있는 휴가를 선사한다. `루프탑 태닝존`은 호텔 투숙 고객 또는 호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공간이며 켄싱턴 제주 호텔은 최고의 여름 휴가를 위한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쿠바 해변의 축제를 컨셉으로 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루프탑에서 모히토를 즐길 수 있는 `클럽 하나바`를 오는 9월 30일까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클럽 하바나`에서는 쿠바 대표 정통 럼으로 만든 시그니처 모히토를 즐기며 여름 축제 같은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알콜과 무알콜 시그니처 모히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도 함께 준비되어 있으며 모히토 해피아워는 일반 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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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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