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초복의 여왕 특집으로 4명의 걸그룹 멤버(씨스타 보라, 소유, AOA 설현, 에이핑크 보미)와 개그우먼 이국주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5종 릴레이 경기를 펼치는 내용이 방송됐다.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블루원 워터파크의 여러 놀이기구와 우수한 설비들을 담아내 방송직후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의 촬영장소 문의가 잇따랐다.
경주 보문단지 인근에 위치한 블루원 워터파크는 하루 최대 1만3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총 3백만평의 문화리조트를 누릴 수 있는 경주 블루원 리조트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 비행어트랙션 `캐논볼`과 `짚라인` 등을 차례로 도입하여 보다 강력하고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블루원 워터파크는 학생 특별할인과 프리택시 이벤트 등 이용객들을 위한 여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블루원 워터파크 홈페이지(wp.blue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