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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캡슐이 터지면 머릿결이 '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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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의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라헨느가 라뷰티코리아 정준 대표 원장과 함께 개발한 `라헨느 캡슐 클리어먼트`를 선보였다.

자연에서 찾은 생명력에 캡슐 과학을 결합시킨 이번 신제품은 모발 깊숙이 영양 성분을 전달, 매일매일 청담동 헤어 살롱에서 관리를 받은 듯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주고 볼륨을 살려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즉 단백질과 비타민 E 유도체가 함유된 더블 캡슐이 모발에 닿는 순간 터져 탄력과 볼륨을 부여하고 윤기 나는 머릿결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또 식물 유래 세정 성분으로 이뤄진 저자극 클렌징으로서 달리 샴푸와 클리닉을 하지 않아도 손상된 모발을 강화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는 설명이다.

정준 원장은 대한민국 트렌드 뷰티살롱으로 잘 알려진 라뷰티코아의 대표 원장서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다. 로레알, 웰라, 에스테티카 등 유명 패션쇼와 쇼미더머니, 댄싱9 등 국내 다수 프로그램에서 뷰티마스터로 활약해 온 헤어 아티스티다.

평소 수없이 많은 종류의 모발을 다루면서 잦은 염색, 펌, 드라이와 자외선 등 갖은 요인에 의해 손상된 모발을 찰랑이는 머릿결로 되돌리는 노하우 터득했고 이를 이번 신제품에 반영했다.

특히 손상모 개선에 가장 중요한 단백질과 비타민을 집중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각별한 공을 들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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