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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주아 남편, 태국 재벌男..국제 결혼 선택한 女연예인 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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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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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신주아 남편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SBS `땡큐`-`백년손님 자기야` 캡처, 채림 웨이보)
    택시 신주아 남편이 화제로 오른 가운데, 국제 결혼을 선택한 다른 여자연예인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신주아가 태국 국적의 남편 라차타쿤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신주아는 남편 대해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매너남이다"며 "만나다 보니 예의가 몸에 밴 사람이었다. 살면서 남편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 원래 까칠한 성격인데 성격이 많이 무뎌진 것 같다"고 말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국제 결혼을 선택한 연예인은 신주아만이 아니다. 배우 하유미, 채림, 아나운서 출신 임성민, 가수 BMK 등 연예인들 역시 외국인과 결혼했다.

    배우 하유미는 영화제작사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홍콩인 사업가 클라렌스 입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배우 채림은 중국드라마 ‘이씨가문’을 계기로 만난 연하 배우 가오쯔치와 혼인했다. 임성민은 2011년 서강대학교 미국인 교수 마이클 엉거, 가수 BMK는 미 공군 블랙호크 조종사 출신 매리 디렐과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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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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