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는 쟁대위 출범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쟁의행위찬반투표를 진행해 파업권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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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균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정책기획실장은 "회사가 노동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원만한 교섭과 타결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4만여 하청노동자 등과 연대 투쟁해 교섭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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