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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근황 "개발도상국 종이접기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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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근황 "개발도상국 종이접기 전파"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김영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인터뷰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 5월 김영만은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방송을 그만둔 이후에도 계속 종이를 접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김영만은 "종이문화재단 이사로 일하며 몽골, 필리핀 등 개발도상국 학교 교사들에게 종이접기를 전파하고 충남 천안에 작은 미술체험관을 마련해 아이들과 만난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수원여대 아동미술학과 교수로도 재직 중인 김영만은 "어린이날이 다가올 때면 여기저기서 강의 요청이 쇄도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 12일 인터넷 생방송 다음TV팟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김영만은 다양한 종이접기 방법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동심과 추억을 자극해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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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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