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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엔 삼계탕, 백종원이 알려주는 '초복삼계탕-수박 화채' 황금레시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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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캡처)

복날엔 삼계탕, 백종원이 알려주는 `초복삼계탕-수박 화채` 황금레시피는?

초복을 맞아 삼계탕과 수박 화채 만드는 법이 눈길을 끈다.

오늘(13일)은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이다.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에는 기력이 달리고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 음식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맛있는 삼계탕을 만드는 첫 번째 비결은 압력솥에서 익힌다는 점이다. 압력솥에서 익혀야 고기가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비결은 꽁무니와 목, 날개는 기름기가 많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기름기가 적고 깔끔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통마늘 보다는 얇게 썬 마늘을 넣는 것이 국물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삼계탕을 먹었다면, 입가심으로 수박화채를 먹어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수박화채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 요즘 간단한 레시피와 훌륭한 맛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백종원의 레시피를 추천한다.

수박을 숟가락으로 파내고 연유를 뿌린 뒤, 얼음과 우유를 부어 간단히 수박화채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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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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