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본식 한자어나 일본식 표현 등 `일제 잔제 용어들`에 대해 순화어로 바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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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순화어는 일본식 한자어 21개, 외국어 2개 등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식비 혹은 식대는 `밥값`으로, 러시아워는 `혼잡시간(대)`, 행선지는 `가는 곳`, 절수는 `물 절약` 등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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