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오늘 출소 ‘과거 삼계탕 혼자 먹으며 한 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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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오늘 출소 소식과 함께 과거 굴욕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고영욱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인이 더 많은 경복궁역 삼계탕집”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고영욱은 “오랜만에 왔는데 지금은 방안에 사람이 거의 일본인인데 아직 한류 연예인이 아니라 편하게 식사 마침”이라고 굴욕 아닌 굴욕을 선보였다.
특히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쓸쓸히 혼자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주위에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 그 누구도 그를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다.
고영욱 오늘 출소 ‘과거 삼계탕 혼자 먹으며 한 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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