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민 랑콤, 한지민 드레스, 한지민 근황, 한지민 미모(사진 랑콤)
배우 한지민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랑콤 파티에 참석해 여신 미모를 뽐냈다.
랑콤의 브랜드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파티에서 한지민은 화이트 컬러의 롱 드레스에 긴 웨이브 헤어, 우아한 뉴트럴 메이크업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품격 있는 미모를 완성했다.
이날 파티에는 랑콤의 한국 뮤즈인 배우 한지민을 비롯해 랑콤 글로벌 뮤즈 줄리아 로버츠, 릴리 콜린스, 케이트 윈슬렛 등 헐리웃 스타들과 세계적인 패션 모델인 다리아 워보위, 알바 조도로브스키, 사진 작가 피터 린드버그, 랑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사 엘드리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00여 명의 게스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한지민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