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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일 D-1, 5분 만에 66→55 사이즈 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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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일 D-1, 5분 만에 66→55 사이즈 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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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레나/ 스타일리쉬 바디)

해수욕장 개장일

해수욕장 개장일 D-1, 5분 만에 66→55 사이즈 되는 방법은?


해수욕장 개장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5분만에 허리 사이즈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눈길을 끈다.


전국 대다수의 해수욕장이 개장일을 11일로 결정했다.


바캉스 패션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비키니를 입기 위해서 잘록한 허리는 필수다. 여기 5분 운동으로 허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과거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에서는 일본인 야마다 요시코(山田佳子)가 등장했다.


일본 국민 미마녀(美魔女)대회에서 동안미녀로 우승한 경력이 있는 그녀는 22인치의 날씬한 허리와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해 여자 패널들의 시기 어린 시선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수건 2장으로 단 5분 만에 허리 사이즈를 5cm나 줄이는 신비로운 비법을 전수했다.


야마다 씨는 수건 2장을 돌돌 말아 끈으로 묶었다. 돌돌 만 수건을 허리에 대고 누워서 5분만 견디면 되는 비법이다. 패널 박준규는 직접 체험해 허리 사이즈를 89cm에서 87cm로 줄였다.


뿐만 아니라 야마다 씨는 단 10분 만에 골반 사이즈를 줄이는 신비한 운동법까지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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