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망은 10일 중국 상장사 가운데 하우퉁증권, 런푸의약 등을 추천했습니다.
중국경제망에 따르면, 하이퉁증권(海通?券 600837)은 A주 또는 H주 주식을 매입할 예정으로 수량은 총주식 발행량의 10%인 11.5억 주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하이퉁증권(海通?券 600837)이 회수 구입한 주식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해당사의 임직원들에게 회사에 가치 창출에 대한 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 데 지분 인센티브로서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주식 회수구입은 단기적으로 재무제표에 기록된 순이익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기업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 경영실적 제고에 내재화된 메커니즘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증국경제망은 또 런푸의약을 적극 추천했습니다.
런푸의약(人福?? 600079)은 주로 마취약과 정신질환 종류 약물을 생산 업체로 중국내 마취약 생산을 승인 받은 4개 기업중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런푸의약(人福?? 600079)은 마취약 생산 선두 업체일 뿐만 아니라 정신질환 종류 약물의 생산도 어느 정도 의존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회사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이 회사는 톈펑증권(天??券) 21.7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급락을 거친 후 주가수익률이 36.44배나 떨어졌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괜찮은 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가가 바닥권에 내려갔다가 다시 반등을 했기 때문에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 분류했습니다.
중국경제망은 상장사 가운데 궈타이쥔안(?泰君安 601211)도 관심주에 편입했습니다.
해당 회사는 IPO 재실시 이래 상한가 기록이 제일 적은 상장사이기 때문에 향후 상승할 여력이 매우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뿐만 아니라 궈타이쥔안(?泰君安 601211)의 순이익은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 최근 5년간 IPO규모가 제일 큰 회사로서 이번에 모은 자금의 규모는 300억 위안을 웃돌았습니다.
자사의 재산으로 주식을 매수하지 않더라도 중국증권금융주식유한회사를 통해 우량주의 ETF에 투자를 해서 저가 매수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투자하실 만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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