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최군tv' 걸스데이, 태도논란 후 재출연 의미없는 이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걸스데이 태도논란, 최군tv 걸스데이, 최군, 걸스데이

걸스데이 태도논란 최군tv가 오늘 다시 걸스데이를 방송한다.

걸스데이 태도논란 최군tv는 7일 방송됐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은 아프리카 `최군tv`에 출연한 걸스데이가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 논란이 일었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은 시청자를 향한 반말, 최군을 무시하는 태도 등으로 시청자의 비난이 쏟아졌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을 가중시킨 혜리는 "재미없다"는 시청자의 의견에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로 말했다.

걸스데이 소진은 최군과 만두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걸스데이 소진은 "우리 애들은 만두 안 먹는다"라며 고집을 부렸고, 자신의 젓가락에 최군의 입술이 닿자 "입술이 닿았다"고 질색하는 표정을 지었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에 최군은 SNS를 통해 해명했다. 걸스데이는 최군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은 계속 확산됐고, 결국 걸스데이는 10일 다시 최군tv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걸스데이의 최군tv 재출연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비난에 휩싸인 걸스데이는 잔뜩 위축된 모습으로 최군tv에서 조심스럽게 방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로운 분위기로 이끌어갈 최군tv에서 걸스데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