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55.71

  • 70.86
  • 1.39%
코스닥

1,119.74

  • 37.15
  • 3.43%
1/2

[단독] '영원한 DJ' 김광한, 9일 저녁 9시37분 별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단독] `영원한 DJ` 김광한, 9일 저녁 9시37분 별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광한 한국대중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 별세(사진 = KBS)


    `영원한 DJ` 김광한 한국대중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이 9일(목) 저녁 9시 37분 향년 68세로 끝내 별세했다.


    고 김 부회장은 지난 6일 오전 11시 44분경 자택에 머물던 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를 일으켰으며, 부인이 119에 직접 연락해 응급요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모 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됐다.

    당시 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의학전문의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심장혈관조영실에서 심장내과 전문의가 에크모(ECMO, 인공심폐기)와 심장혈관성형술을 시행했다.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 인공호흡기, CRRT(인공신장 혈액투석기) 장착 등의 집중적인 치료를 이어왔다.


    김 부회장은 내원 당시 심장마비 상태로 도착했지만 병원 측의 적극적인 치료로 내원 다음날 일시적으로 의식이 회복되기도 했다.

    병원 측은 김 부회장의 중환자실 입실 후 심장내과 뿐 아니라, 신장내과, 흉부외과, 호흡기내과 전문의를 총동원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치료했으나 끝내 심장기능이 회복되지 않았고, 결국 김 부회장은 이날 밤 영면했다.



    1980년대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을 진행하며 대표적인 DJ로 활동해온 김 부회장은 최근까지 CBS 라디오 `김광한의 라디오스타` 진행자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경순 씨가 있다. 빈소는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 02-2210-3423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