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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브라질 최송이, 과거 '붉은악마+미스코리아' 모습 보니 "D컵 볼륨 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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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브라질 최송이 사진=최송이 인스타그램)

미스브라질 최송이 과거 붉은 악마, 미스코리아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송이는 과거 2013년 제5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를 수상한 바. 터질듯한 수영복 자태와 아름다운 여성미를 뽐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최송이는 지난해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브라질에서 붉은악마 복장을 입고 응원을 펼치기도 한 바. 평범한 응원복임에도 그의 우월한 볼륨 몸매가 드러나 남성들의 시선이 집중되기도 했다.


한편, 최송이는 최근 2015 미스 월드 브라진 1위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실 그는 지난달 27일 열린 본 대회에서 2위를 수상했으나, 1위로 뽑힌 아나 루이자 카스트로가 기혼자라는 사실이 추후에 드러나 규정 위반으로 29일 우승 자격을 박탈당하면서 1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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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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