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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강레오 저격 "진짜 허세 따로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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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강레오 저격 "진짜 허세 따로 있었네"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화제인 가운데, 강레오 논란 당시의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달 26일 황교익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최현석의 허세는 귀여운데, 진짜 허세가 따로 있었네. 평론하고 싶다 하였는데 이제 한국음식 배워서 언제 하겠는가. 배운 곳으로 돌아가 하면 빠를 것이다"라고 게재했다.

이는 앞서 불거진 강레오의 인터뷰 논란을 지켜본 황교익의 반응으로, 강레오는 지난달 19일 웹진 채널예스와의 인터뷰 도중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을 연상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당시 그는 "요리사가 방송에 너무 많이 나오는 건 역효과"라며 최현석을 저격해 비난한 바 있다.

이어진 논란에 강레오는 후속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오히려 논란이 커질 뿐이었다. 이에 최현석 측은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강레오 측은 26일 오후 최현석을 직접 찾아가 정중히 사과하는 것으로 사건을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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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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