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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라오스에서 글로벌 브릿지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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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인하대병원,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엔과 폰흥군에서 `글로벌 브릿지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진행중입니다.

포스코건설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는 폰홍군 학교에서 라오스 청소년들과 함께 미술, 사진, 과학, 보건, 음악, K-POP 댄스,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학습체험을 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마을환경 개선활동의 일환으로 벽화 그리기 활동과 함께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문화예술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와 함께 폰홍군 학교 3곳에 2만달러 상당의 미술, 과학, 음악 교육 기자재를 기증하는 등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해피빌더 성주영 양(23세)은 "라오스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국경없는 참 사랑 실천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라오스 폰흥군은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5월 착공한 라오스 남릭 수력발전소 공사현장이 위치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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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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