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면에 출연 중인 유인영의 상위 1% 럭셔리 룩이 매 회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유인영은 주인공보다 더 큰 존재감을 보여주는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역할로 도도한 성격과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2회에서는 여성미가 돋보이는 화려한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미니멀한 사이즈의 실버 귀걸이를 포인트 매치하여 재벌가의 기품이 느껴지는 럭셔리 룩을 완성하였다.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절제의 미가 돋보이는 크기로 재벌 패션의 마침표를 찍은 실버 귀걸이는 스타일러스(STYLUS) 제품이다.
한편, SBS 가면은 유인영이 수애를 죽인 범인으로 드러나면서 숨막히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