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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상해A주 상장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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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망은 상해A주 상장주 최근 동향에서 중국 건설은행(建??行 601939), 따양촹스(大??世 600233), 궈하이증권(?海?券 000750) 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우선, 중국 건설은행(建??行 601939)은 500억 위안 한도에 해당된 주택담보대출 증권화 요청이 승인됨으로써 신용대출 자산이 증권등록발행제 개혁 이후 중앙은행으로부터 최초로 승인 받은 발기 기관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회사 실적 제고에 매우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건설은행(建??行 601939)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이기도 하며, 주식 매수 계획과 회사 분할장상 계획 등 개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이번의 주택담보대출 증권화 업무를 실시하게 되면 앞으로 회사 실적 상승에 매우 유리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따양촹스(大??世 600233)의 자사주 매입 발표도 주가에는 긍정적이란 평가입니다.

7월 6일 장마감후, 따양촹스(大??世 600233)는 해당 회사의 고위층 임원들이 자사의 주식보유량을 늘리고 지배주주는 10만 주를 증가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현재의 가격에 보유량을 늘린 이유는 현재 회사의 가격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유량 증가는 주가에 매우 큰 힘을 보태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외에도 반기 실적 예측보고서를 발표한 궈하이증권(?海?券 000750)은 올 1월부터 6월까지 순이익은 1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0%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증시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증권사의 실적 상승은 확실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주가의 강한 추세를 보여주는 데 있어서도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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