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쎄씨)
정은우와 결별 박한별
정은우와 결별 박한별, 완벽한 그녀의 단 하나 콤플렉스는? 정은우와 결별 박한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한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박한별은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자신의 콤플렉스로 지나칠 정도로 많이 나는 털을 꼽았다.
박한별은 “몸에 털이 많다”며 “등까지 털들이 소용돌이 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한별은 “눈썹과 머리카락도 이어져 있는데 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박한별의 고백 출연진들은 털이 많기로 유명한 전현무 아나운서에 빗대 박한별을 ‘여자 전현무’라고 칭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박한별은 연인 정은우와 7개월의 연애를 끝으로 결별했다.